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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도이 전신.png

“그 내용이 진짜였어?

아~ 어제 회원님 괜히 겁줬네~.”

회원님 딱 한 세트만 더~

서 도이

度利

KakaoTalk_20200731_16221930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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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 한국 | 여성 | 190cm | 93.8kg

외관

-머리카락은 어깨에 닿을락 말락 한 정도로 옆머리가 거슬린다고 생각해 반묶음을 하고 다닌다.

  하지만 그렇게 묶더라도 잔머리가 많이 튀어나온 모습을 볼 수 있다.
-피부는 어두운 톤이며, 눈은 노란빛이 나는 초록색을 지녔다. 그리고 동시에 그 두 눈 바로 밑에는

  점 두 개가 자리를 잡고 있다.
-크롭 후드티에 GOODDAY 라고 초록색 굵은 글씨로 쓰여있으며, 아무래도 크롭 후드티다 보니,

  평소에 운동하며 생긴 탄탄한 배 근육이 어느 정도 보인다.

성격

유쾌한_#장난치는 #가벼운


   도이는 굉장히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어두운 분위기보다는 웃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선호하며, 장난을 많이 치고 다니긴 하지만 매사에 진지하지 못 할 정도는 아닙니다. 어느 정도

눈치도 보고, 사과도 제때제때 늦지 않게 하려는 모습이 종종 보이며, 가벼우면서도 소소한 일에

크게 신경 쓰는 모습에 주변과도 쉽게 어우러질 수 있었습니다. 표정 또한 다양하지만 역시 가장 많이 보이는 표정은 웃는 얼굴로 호탕하게 웃어 주변인들에게 좋은 평을 많이 듣습니다.


다정한_#신중한 #신경 쓰는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도이는 늘 남을 용서할 줄 알고, 무슨 일이 생기면 서툰

모습을 보여도 다독여주려는 모습도 보입니다. 하지만 서툰 위로는 오히려 해가 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기에 정말 그러한 일이 생긴다면 가볍게 어깨를 다독여주거나, 말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

온다면 단어 선택을 정말 신중히 합니다. 그만큼 타인을 신경 쓰고 있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누구에게나 다정다감하게 대하는 도이의 모습은 위협적으로 느꼈던 도이의 외형의 편견을 가진

이들의 마음을 푸는데 큰 역할을 해줬습니다.


참지 않는_#정의로운 #자유분방한


   답답한 것은 참지 못하는 축에 속합니다. 그래서인지 제 표현도 자유분방하며, 솔직한 건

물론이고, 화를 참지 않습니다. 도이가 화내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저가 믿는 사람이라 한다면은 끙, 앓으며 넘어가긴 할 겁니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그녀의 믿음은 한 번 져버린다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주로 화를 내는 상황은 도이의 기준에서 정의에서 어긋난다고 생각할 때,

불합리하다고 생각할 때 단단히 그것을 반박하려 드는 모습과 함께 나오곤 합니다. 도이는

그것만큼은 절대로 참지 않습니다.

기타

1.생일, 혈액형


10월 17일 RH+B

 


2. 말투
 

   말하는데 항상 웃음이 같이 따라붙고, 반말이 더 편하지만, 딱히 그리 상관하지는 않아, 존댓말을 사용한다.


 

3.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L:: 즐거운 분위기, 흰쌀밥에 고기반찬, 오토바이 주행
   H:: 범죄, 정의에 어긋나는 것들, 불합리한 것들


4. 가족
 

   구성원으로는 부모님 두 분 모두 변호사이며, 자기 아래로 여동생이 있다. 도이는 여동생을

끔찍이 아꼈지만, 부모님과의 트러블로 현재는 부모님은 물론, 여동생과도 자주 만나지 못하는

사이다. 도이는 부모님을 사랑하지만, 그 일은 결코 용서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5. 취미
 

   도이는 늘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있다. 그들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것을 즐기며,

사랑한다. 특히,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주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 밖에도 운동또한 꾸준히 하고 있다.


 

6. 헬스트레이너
 

   지금은 헬스장에서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다. 처음부터 이쪽 길을 생각하던 게 아녀서 처음에는 좀 고단했을지 몰라도 주변 도움을 통해 지금처럼 많이 좋아진 상태가 됐다. 자신도 이 일에 그다지 불만도 없고, 꽤 즐기고 있는 축에 속한다.
 

   그리고 추가로 회원님의 식단을 크게 건들지 않는 대신에 운동할 때만큼은 스파르타로 한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가져온 물건

헬스 스트랩, 은색빛 반지
어릴 때 물건인지 더이상 손가락에 맞지 않아 줄을 엮어 목걸이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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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이럴 속셈이었던 거야?

그렇다면 난 당신들에게 크게 실망했어!!!”

살아 숨 쉬는 정의

서 도이

度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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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 한국 | 여성 | 190cm | 93.8kg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의 '이발사'로부터 영원할 동행을 약속받은 자.

외관

당신이 알던 도이 그대로,

하지만 눈에 보이게 바뀐 점은 검은빛을 띄고 있던 도이의 머리카락이 새하얗게 물들고

허리까지 닿을 정도로 길어졌다는 거다.

성격

당신이 알고 있는 도이는 여전하다.
하지만 그녀의 신뢰를 저버린 이들은 과연 그럴까요.

 

유쾌한_#장난치는 #가벼운


   도이는 굉장히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어두운 분위기보다는 웃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선호하며, 장난을 많이 치고 다니긴 하지만 매사에 진지하지 못 할 정도는 아닙니다. 어느 정도

눈치도 보고, 사과도 제때제때 늦지 않게 하려는 모습이 종종 보이며, 가벼우면서도 소소한 일에

크게 신경 쓰는 모습에 주변과도 쉽게 어우러질 수 있었습니다. 표정 또한 다양하지만 역시 가장 많이 보이는 표정은 웃는 얼굴로 호탕하게 웃어 주변인들에게 좋은 평을 많이 듣습니다.


다정한_#신중한 #신경 쓰는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도이는 늘 남을 용서할 줄 알고, 무슨 일이 생기면 서툰

모습을 보여도 다독여주려는 모습도 보입니다. 하지만 서툰 위로는 오히려 해가 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기에 정말 그러한 일이 생긴다면 가볍게 어깨를 다독여주거나, 말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

온다면 단어 선택을 정말 신중히 합니다. 그만큼 타인을 신경 쓰고 있다는 것이겠죠. 그리고

누구에게나 다정다감하게 대하는 도이의 모습은 위협적으로 느꼈던 도이의 외형의 편견을 가진

이들의 마음을 푸는데 큰 역할을 해줬습니다.


참지 않는_#정의로운 #자유분방한


   답답한 것은 참지 못하는 축에 속합니다. 그래서인지 제 표현도 자유분방하며, 솔직한 건

물론이고, 화를 참지 않습니다. 도이가 화내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저가 믿는 사람이라 한다면은 끙, 앓으며 넘어가긴 할 겁니다. 하지만 어떤 일이든, 그녀의 믿음은 한 번 져버린다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주로 화를 내는 상황은 도이의 기준에서 정의에서 어긋난다고 생각할 때,

불합리하다고 생각할 때 단단히 그것을 반박하려 드는 모습과 함께 나오곤 합니다. 도이는

그것만큼은 절대로 참지 않습니다.

기타

1.생일, 혈액형


10월 17일 RH+B

 


2. 말투
 

   말하는데 항상 웃음이 같이 따라붙고, 반말이 더 편하지만, 딱히 그리 상관하지는 않아, 존댓말을 사용한다.


 

3.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L:: 즐거운 분위기, 흰쌀밥에 고기반찬, 오토바이 주행
   H:: 범죄, 정의에 어긋나는 것들, 불합리한 것들


4. 가족
 

   구성원으로는 부모님 두 분 모두 변호사이며, 자기 아래로 여동생이 있다. 도이는 여동생을

끔찍이 아꼈지만, 부모님과의 트러블로 현재는 부모님은 물론, 여동생과도 자주 만나지 못하는

사이다. 도이는 부모님을 사랑하지만, 그 일은 결코 용서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5. 취미
 

   도이는 늘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있다. 그들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것을 즐기며,

사랑한다. 특히,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주행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 밖에도 운동또한 꾸준히 하고 있다.


 

6. 헬스트레이너
 

   지금은 헬스장에서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다. 처음부터 이쪽 길을 생각하던 게 아녀서 처음에는 좀 고단했을지 몰라도 주변 도움을 통해 지금처럼 많이 좋아진 상태가 됐다. 자신도 이 일에 그다지 불만도 없고, 꽤 즐기고 있는 축에 속한다.
 

   그리고 추가로 회원님의 식단을 크게 건들지 않는 대신에 운동할 때만큼은 스파르타로 한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가져온 물건

헬스 스트랩, 은색빛 반지
어릴 때 물건인지 더이상 손가락에 맞지 않아 줄을 엮어 목걸이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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