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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아파? 내가 도와줄께!”

약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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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 미국 | 여성 | 154cm | 50kg

외관

모든 시점은 보는 사람을 기준으로 합니다

 

- 머리는 정리는 잘 되어있으나 웨이브가 들어가 있고 풍성한 장발입니다. 허리 끝 선까지

   내려오며 색은 딸기보다는 많이 연해 보이는 분홍색, 물 빠짐없이 진하고 맑은 색입니다. 숱이

   많으며 옆머리 옆에 짧게 3번 정도 땋아 검은 실로 묶어놓았습니다.


- 눈은 자수정 빛이 나는 자안입니다. 고양이상은 아니지만 조금 올라간 눈매이며 늘 웃음을

   머금어 포근한 인상을 줍니다. 얼굴엔 흉터 하나 없이 깨끗하며 전체적으로 말랑말랑해

   보입니다.


- 옷은 셔츠를 입었습니다. 카라만 검은색이며 나머지는 흰 셔츠로 되어있습니다. 머리에 매어놓은

   것과 동일하지만 좀 더 길이가 긴 실로 카라 아래에 리본을 매어놓았으며 셔츠 위로 흰 가운을

   입었습니다. 흰 가운은 끝자락이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올 정도로 사이즈가 조금 큰 편이며 몸에

   맞는 사이즈가 아니어서인지 자주 흘러내려 단정하지 못하게 입고 다닙니다.


- 하의는 검은색에 가까운 남색 치마를 입었습니다. 허벅지 중간보다 조금 아래까지 내려오는

   기장이며 그리 짧지 않습니다. 치마 오른쪽이 갈라져 안쪽에 입은 검은 반바지가 보이는

   치마바지 형태입니다.


- 신발은 검은 구두를 신었습니다. 산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인지 긁힘이나 얼룩 없이 깨끗하며

   굽이 높지 않은 구두입니다.

성격

" 자신감을 가져봐! 할 수 있다~ "
자신감 있는 / 활발한

   언제나 밝고 활동적인 편입니다. 기운 빠진 모습은 찾아보기도 힘들 정도로 밝고 활기차며

어딜가든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편입니다. 자신감이 곧 그를 표현하는 단어라고 말할 수 있는 만큼 어떤 일에도 절대 축 쳐지지않는 모습으로 행동하고 누군가 자신감이 없어보이면

옆에서 토닥여주며 " 할 수 있어! " 라며 제 자신감을 나눠주는 듯 한 행동도 자주 보입니다. 하지만 너무 밝아서 주변인들을 가끔, 아니 자주 귀찮게 하거나 미움을 사기도 하지만 그는 전혀 상처를

받거나 기가 죽는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조용하거나 얌전히 있어야할 자리나 상황에서는 얌전히 있으니 문제는 내지않습니다.

 


" 이 내기는 내가 이겼지! "
경쟁심이 있는 / 완벽주의자?


   그는 자잘한 내기를 좋아합니다. 달리기나 먹는 것, 시간 지키기 등의 내기부터 소원 들어주기, 시험순위 등의 모든 내기를 즐기는 편입니다. 하지만 내기를 지기만 하면 의미 없죠. 그는 언제나  '이기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예를 들어 소원권을 가진다거나 시험 상위권 등의 언제나 상위권에 서는 것을 좋아했기에 매일 악착같이 노력합니다. 가끔은 쉬어가기도 해 그렇게 강박이 심한 것은 아닙니다. 그저 좋아만 하지 그것으로 누군가를 눌러 밟거나 무시는 하지않습니다. 내기는 내기일 뿐, 언제나 이기는 것은 한순간 기쁘고 슬픈 것이라고 그는 말합니다. 만약 그의 경쟁심이

불편했다면 " 내 것은 네 것이 아니야 " 라고 말해줍시다, 그리하면 그는 당신에게 고개 숙여 사과할 것입니다. 하지만 패배한다고 당신을 깎아내리거나 악감정을 품는 등의 뒤 끝은 보이지 않으니

안심합시다.

 


" 한 번만 더 생각해보자, 안전해? "
생각이 많은


   한 걸음을 갈 때도 안전한지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그는 머릿속을 알 수 없을 만큼 생각을 많이

합니다. 돌다리도 한 번이 아닌 세 번은 더 두들겨야지 건널 수 있는 그는 어떠한 일을 하든

실패하지 않는 길을 기어코 찾아내리라라며 한 번 생각하고 또 한 번 생각합니다. 어떨 때는 간단한 일이지만 너무 복잡하고 많이 생각해 순식간에 실패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순한 약도 ' 약은 단순한 약이다 '에서 끝나지 않고 ' 이 약은 어느 약이며 어느 때 먹고 어떨 때 좋으며 어떻게

만들어졌지만 단순한 약이다 '라고 인식할 만큼 복잡한 사고 회로의 주인입니다. 하지만 화나거나 제 기준으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면 절대 생각하려는 시도도 하지 않는다고.

 


" 안돼! 그것도 비밀이야! "
알 수 없는 / 비밀이 많은


   비밀이 무엇이냐 그에게 묻는다면 그는 ' 자신을 지켜주는 말 '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진실은

옳은 것이나 옳다고 해서 모든 것이 안전한 것은 아니겠죠, 자신에 대해 안다는 것은 정보를 받은 사람이 믿을만해서 라는 뜻이 아닐까요? 섣불리 자신에 대해 알렸다간 언제, 어떤 방법으로 해코지를 당할지 모르는 법입니다. 그는 자신의 최소한의 개인정보라도 지켜 보이려 자신에 대해 잘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가 비밀로 지켜지고 있는 것에 대해 질문을 받는다면 거짓으로 대답할 수도 있습니다. 그야 당신은 정답을 모르니 그런 것이겠죠. 정답을 모르면 이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할 수 없습니다. 그는 제 약점을 알려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에 비밀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신에 대해 모르니 어떤 생각을 하는지도, 어떤 의도를 가졌는지도 전혀

알리지 않는 그는 언제나 비밀스러운 아이입니다. 그는 자신의 의도를 알리지 않으니 그의 행동에 대해 물어봐도 대답하지 않습니다. 그에게 무언가를 물어볼 땐 한 번 더 생각해봅시다.

기타

" 약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데! "
L - 약, 독서
" 나는 말이야~ 커피 같은 건 절대 못 마셨어! "
H - 커피 등등 쓴 것, 높은 곳
" 아, 고소공포증은 따로 없어! " 
 

* * *

 

혈액형은 A형, 직업은 약사입니다.
" 약에 대한 것은 뭐든 물어봐! "
가족관계는 절대 말해주지 않습니다.
" 쉿! " 
 

-

 

" 내가 말이야~ 어? 시끄러워? 알았어... "


- 목소리는 조금 높고 가늘어 누가 들어도 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말이 많아 귀찮음을 쉽게 사는 편입니다.


" 조커뽑기하자! 싫어? 그럼 원카드는 어때! "


- 취미는 카드게임, 내기를 좋아하지만 도박을 즐기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 취미라고는 하지만 쉴 틈도 없이 할 때가 있어 카드를 꼭 소지하고 다닙니다.
- 카드게임에서 진 적이 없다 할 정도로 잘 합니다.


" 음~ 넌 뽀삐! 어때? 애칭 귀엽지~ "


- 애칭 지어주기를 즐기며 좋아합니다.
- 그러나 작명센스가 안 좋기로 소문났습니다.


-


tmi
1. 종종 강아지 같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2. 제일 싫어하는 커피는 에스프레소.
3. 머리 묶기를 잘합니다.
4. 손톱 정리를 못합니다
5. 걸음이 느립니다.

가져온 물건

빈 유리병 -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깨끗한 유리병


목걸이 - 열쇠가 걸려있으며 검은 실로 이어진 목걸이, 꽤나 길어보입니다.

관계

셀레네 윌로우 아리아나

- 아무거나 막 주워먹지 마세요! -

   시작은 단순했습니다. 이 약과 함께 복용해도 되는 음식인지 확신이 서지 않은 나머지 셀레나가 검색 포털에 올린 게시물에 멜이 대답을 해준 것입니다. 멜의 답변이 마음에 들었던 셀레나는

채팅 아이디를 공유했고, 멜은 셀레나의 사이버 전담 약사님이 되어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어째 매번 보내오는 사진이 아무거나 막 주워먹는 것 같은데... 괜찮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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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의 지원입니다.

“반갑다는 인사가 필요해?

난 필요 없는데.”

약의 주인은 저쪽의 마녀랍니다

아멜라

Am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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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불명 | 미국 | 여성 | 154cm | 50kg

『라푼젤』의 '마녀'로서 환상을 수호하기로 결심한 자.

외관

모든 시점은 보는 사람을 기준으로 합니다

 

- 머리는 정리는 잘 되어있으나 웨이브가 들어가 있고 풍성한 장발입니다. 허리 끝 선까지

   내려오며 색은 딸기보다는 많이 연해 보이는 분홍색, 물 빠짐없이 진하고 맑은 색입니다. 숱이

   많으며 옆머리 옆에 짧게 3번 정도 땋아 검은 실로 묶어놓았습니다.


- 눈은 자수정 빛이 나는 자안입니다. 고양이상은 아니지만 조금 올라간 눈매이며 늘 웃음을

   머금어 포근한 인상을 줍니다. 얼굴엔 흉터 하나 없이 깨끗하며 전체적으로 말랑말랑해

   보입니다.


- 옷은 셔츠를 입었습니다. 카라만 검은색이며 나머지는 흰 셔츠로 되어있습니다. 머리에 매어놓은

   것과 동일하지만 좀 더 길이가 긴 실로 카라 아래에 리본을 매어놓았으며 셔츠 위로 흰 가운을

   입었습니다. 흰 가운은 끝자락이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올 정도로 사이즈가 조금 큰 편이며 몸에

   맞는 사이즈가 아니어서인지 자주 흘러내려 단정하지 못하게 입고 다닙니다.


- 하의는 검은색에 가까운 남색 치마를 입었습니다. 허벅지 중간보다 조금 아래까지 내려오는

   기장이며 그리 짧지 않습니다. 치마 오른쪽이 갈라져 안쪽에 입은 검은 반바지가 보이는

   치마바지 형태입니다.


- 신발은 검은 구두를 신었습니다. 산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인지 긁힘이나 얼룩 없이 깨끗하며

   굽이 높지 않은 구두입니다.

성격

" 자신감을 가져봐! 할 수 있다~ "
자신감 있는 / 활발한

   언제나 밝고 활동적인 편입니다. 기운 빠진 모습은 찾아보기도 힘들 정도로 밝고 활기차며

어딜가든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편입니다. 자신감이 곧 그를 표현하는 단어라고 말할 수 있는 만큼 어떤 일에도 절대 축 쳐지지않는 모습으로 행동하고 누군가 자신감이 없어보이면

옆에서 토닥여주며 " 할 수 있어! " 라며 제 자신감을 나눠주는 듯 한 행동도 자주 보입니다. 하지만 너무 밝아서 주변인들을 가끔, 아니 자주 귀찮게 하거나 미움을 사기도 하지만 그는 전혀 상처를

받거나 기가 죽는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조용하거나 얌전히 있어야할 자리나 상황에서는 얌전히 있으니 문제는 내지않습니다.

 


" 이 내기는 내가 이겼지! "
경쟁심이 있는 / 완벽주의자?


   그는 자잘한 내기를 좋아합니다. 달리기나 먹는 것, 시간 지키기 등의 내기부터 소원 들어주기, 시험순위 등의 모든 내기를 즐기는 편입니다. 하지만 내기를 지기만 하면 의미 없죠. 그는 언제나  '이기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예를 들어 소원권을 가진다거나 시험 상위권 등의 언제나 상위권에 서는 것을 좋아했기에 매일 악착같이 노력합니다. 가끔은 쉬어가기도 해 그렇게 강박이 심한 것은 아닙니다. 그저 좋아만 하지 그것으로 누군가를 눌러 밟거나 무시는 하지않습니다. 내기는 내기일 뿐, 언제나 이기는 것은 한순간 기쁘고 슬픈 것이라고 그는 말합니다. 만약 그의 경쟁심이

불편했다면 " 내 것은 네 것이 아니야 " 라고 말해줍시다, 그리하면 그는 당신에게 고개 숙여 사과할 것입니다. 하지만 패배한다고 당신을 깎아내리거나 악감정을 품는 등의 뒤 끝은 보이지 않으니

안심합시다.

 


" 한 번만 더 생각해보자, 안전해? "
생각이 많은


   한 걸음을 갈 때도 안전한지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그는 머릿속을 알 수 없을 만큼 생각을 많이

합니다. 돌다리도 한 번이 아닌 세 번은 더 두들겨야지 건널 수 있는 그는 어떠한 일을 하든

실패하지 않는 길을 기어코 찾아내리라라며 한 번 생각하고 또 한 번 생각합니다. 어떨 때는 간단한 일이지만 너무 복잡하고 많이 생각해 순식간에 실패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순한 약도 ' 약은 단순한 약이다 '에서 끝나지 않고 ' 이 약은 어느 약이며 어느 때 먹고 어떨 때 좋으며 어떻게

만들어졌지만 단순한 약이다 '라고 인식할 만큼 복잡한 사고 회로의 주인입니다. 하지만 화나거나 제 기준으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면 절대 생각하려는 시도도 하지 않는다고.

 


" 안돼! 그것도 비밀이야! "
알 수 없는 / 비밀이 많은


   비밀이 무엇이냐 그에게 묻는다면 그는 ' 자신을 지켜주는 말 '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진실은

옳은 것이나 옳다고 해서 모든 것이 안전한 것은 아니겠죠, 자신에 대해 안다는 것은 정보를 받은 사람이 믿을만해서 라는 뜻이 아닐까요? 섣불리 자신에 대해 알렸다간 언제, 어떤 방법으로 해코지를 당할지 모르는 법입니다. 그는 자신의 최소한의 개인정보라도 지켜 보이려 자신에 대해 잘

알려주지 않습니다. 그가 비밀로 지켜지고 있는 것에 대해 질문을 받는다면 거짓으로 대답할 수도 있습니다. 그야 당신은 정답을 모르니 그런 것이겠죠. 정답을 모르면 이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할 수 없습니다. 그는 제 약점을 알려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에 비밀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신에 대해 모르니 어떤 생각을 하는지도, 어떤 의도를 가졌는지도 전혀

알리지 않는 그는 언제나 비밀스러운 아이입니다. 그는 자신의 의도를 알리지 않으니 그의 행동에 대해 물어봐도 대답하지 않습니다. 그에게 무언가를 물어볼 땐 한 번 더 생각해봅시다.

기타

" 약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데! "
L - 약, 독서
" 나는 말이야~ 커피 같은 건 절대 못 마셨어! "
H - 커피 등등 쓴 것, 높은 곳
" 아, 고소공포증은 따로 없어! " 
 

* * *

 

혈액형은 A형, 직업은 약사입니다.
" 약에 대한 것은 뭐든 물어봐! "
가족관계는 절대 말해주지 않습니다.
" 쉿! " 
 

-

 

" 내가 말이야~ 어? 시끄러워? 알았어... "


- 목소리는 조금 높고 가늘어 누가 들어도 그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말이 많아 귀찮음을 쉽게 사는 편입니다.


" 조커뽑기하자! 싫어? 그럼 원카드는 어때! "


- 취미는 카드게임, 내기를 좋아하지만 도박을 즐기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 취미라고는 하지만 쉴 틈도 없이 할 때가 있어 카드를 꼭 소지하고 다닙니다.
- 카드게임에서 진 적이 없다 할 정도로 잘 합니다.


" 음~ 넌 뽀삐! 어때? 애칭 귀엽지~ "


- 애칭 지어주기를 즐기며 좋아합니다.
- 그러나 작명센스가 안 좋기로 소문났습니다.


-


tmi
1. 종종 강아지 같다는 소리를 듣습니다.
2. 제일 싫어하는 커피는 에스프레소.
3. 머리 묶기를 잘합니다.
4. 손톱 정리를 못합니다
5. 걸음이 느립니다.

가져온 물건

빈 유리병 -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은 깨끗한 유리병


목걸이 - 열쇠가 걸려있으며 검은 실로 이어진 목걸이, 꽤나 길어보입니다.

관계

셀레네 윌로우 아리아나

- 아무거나 막 주워먹지 마세요! -

   시작은 단순했습니다. 이 약과 함께 복용해도 되는 음식인지 확신이 서지 않은 나머지 셀레나가 검색 포털에 올린 게시물에 멜이 대답을 해준 것입니다. 멜의 답변이 마음에 들었던 셀레나는

채팅 아이디를 공유했고, 멜은 셀레나의 사이버 전담 약사님이 되어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어째 매번 보내오는 사진이 아무거나 막 주워먹는 것 같은데... 괜찮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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