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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미식을 탐하는 순간.

그건 괴식이 되는거죠.”

세상의 모든 보석을 먹은 탐욕

포세이 A. 레포스

Posay A.Astraglus Lepus

KakaoTalk_20200731_16221930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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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 영국 | 여성 | 160cm | 50kg

외관

외관

   2:8로 깔끔하게 정리가 된 앞머리와, 붉은 기가 도는 갈색의 아래로 갈수록 곱슬기가 심해지는 반곱슬 머리카락. 옆머리를 땋아서 벚꽃잎색을 닮은 분홍 리본으로 머리를 고정하며, 고양이귀를 닮은 머리카락을 하고 있다 강아지를 닮은듯한 눈 꼬리를 내린 눈 사이에는 분홍빛이 옅게 도는

적안이 반짝이고 있다. 흰 티셔츠 위로, 체크무늬의 끈 원피스를 올려 입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말라보이지만 사실 있을 근육은 다 잡혀있는 몸이다. 조금 높은 굽이 있는 분홍신을 신고 있지만, 구두 굽은 경우에 따라 빼고, 신을 수 있는 신발인듯 하다.

악세사리

   흰색의 작은 진주 피어싱과, 리본과 같은 색의 초커는 목에 자리잡고 있다. 초커에 있는 은색의 장식에는 P.S라고 새겨져 있다.붉은 장미색을 닮은 우산 위에 머리장식과 같은 리본이 장식이

되어있다.

성격

자기주장이 강한 자기신뢰적
 뭐든 즐기는 사람 
당당한
과격한

 


" 그래, 저는  과격하죠, 하지만 믿어보렴.  믿는 순간 상당히 많은 것을 할 수 있으니.. "
자기주장이 강한 자기 신뢰적
 

   그의 자신을 믿는 굳센 마음은 남들과 비교해도 전혀 지지 않는다를 장담할 수 있다. 다르게

말하면 자신의 주장이 강한편이라고 할 수 있고. 자신이 틀렸다는걸 잘 인정을 하지 않으며 타인의 앞에서는 늘 당당한 모습을 보이고 그만큼 자신이 옳다고 믿으며 자신의 의견을 확고하게 밀고

가는 편.. 하지만 가끔의 예외의 상황에서는 의견을 내는 것보단 듣는 것을 선호 할때도 발생한다.
   그야 단체로 이야기할때는 꼭 의견대립은 있는편이니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를 하며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해서 양보를 아주 가끔은 한다 그의 평소 태도에서 보이는건 생각을 안 하면서 타인을 대하는 것 같지만 생각을 안하는 척, 의외로 속으로는 많은 생각을 한다. 그렇지만 답답함이 먼저 앞서가기에 생각을 하는 시간은 타인 보다 길지만, 똑똑한 이 치고는 조금 짧다.
 

" 좋아하는걸 하는게 뭐가 나빠요? "
뭐든 즐기는 사람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즐거움을 우선시 한다. 그 때문에 사람들은 그녀가 이상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편 하지만 그는 그런 말에 신경같은걸 쓰지 않는다. 그야 세상에 즐길게 얼마나 많은데,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말을 신경 쓸 틈이 어디 있나? 그한테 자신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그

사람들의 말은 그저 지나가는 엑스트라의 이야기 일뿐이다.  
   뭐든 즐기는 성격 때문에 입가에는 늘 미소가 유지 되어있다. 그 아무리 그의 심기를 건드려도

그는 그 상황 자체도 종종 좋아하고 있을것이며 그저 그 상황 마저도 색다른 재미로 취급하는

것이다.
 

" 시끄러워요. 전례가 없다면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요. "
당당한 과격한
 

   그는 자기주장이 강한만큼이나 당당하고 과격하다. 지식으로 유명한 집안이지만 그는

집안네에서도 손이 꼽힐정도로 다른 사람이였고 그는 지식대신 집안을 지킬 힘을 고른 것이였다. 그런 당당한 모습으로 생각치도 못한 일을 벌이기도 한다. 가끔 타인과의 힘대결을 좋아하고 제 

힘을 인정 받는 상황을 선호한다. 그렇기에 그의 과격한 성격은 타인과의 싸움에서 종종 나타나고 합니다. 작은 체구에서 나올 힘이 아닐정도로 강한 힘과, 작은체구와 가벼운 몸 때문에 나올 수

있는 빠른스피드를 가졌으니, 아마 그는 자신의 실력과 자신을 믿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반박할 수 없는 당당함이였다.

기타

0.본
" 나는 탐욕스러운 사람이에요. "


0-1. 양손잡이
 

0-2. 혈액형

Rh+ AB형
 

0-3. 생일
3월 3일
별자리 : 물고기 자리
탄생화 : 자운영
탄생석 月 : 아쿠아마린,블러드스톤
탄생석 日 : 핑크베릴
탄생목 : 수양버들

 

0-4.Tmi


   식성이 매우 특이하여 자신의 식성을 타인이 이해를 못하는 걸 알기에 늘 혼자 밥을 먹는 편이다.
   사랑에 관심이 없으며, 오로지
자신을 재미있게 만들어줄 상황만을 좋아한다.
   자신을 낮게 보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늘 우산을 몸에 지니고 다니며 자신의
우산을 타인이 건드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보통의 성인 남성보다 더 강한 힘을 가지고있고 순수한 악력이 강한 편이다.
   자신의 물건에 리본이 없으면 어색해 한다.

 


1.레포스


' 우리는 지식과 사람들이 말하는 변종으로 살아남았지. 
그들이 아무리 우릴 괴짜라 말을해도 죽은 자들은 말이 없지 않은가? '
-레포스家 초대 가주- 

 

   레포스, 그 집안은 지식의 집안입니다.


   괴짜, 과학자, 수학자, 문학에 관련된 자도 나오기도 하는 영국에서 오랜시간 있었기에 집안의

뿌리가 깊은편이며. 집안의 사람의 특징은 붉은 빛의 갈발과, 분홍빛이 도는 적안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이들 대부분의 사상은 자기 자기 생각에 비관적이지 않고 무조건 자신을 꼭 믿는

자신감이 강한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꽤나 오래전부터 영국에 존재했던 집안인 만큼 여러가지 이야기와 특징이 있습니다. 그들의

식성은 매우 독특하며, 그것은 어떤 마녀에게 저주 받은 것이다 부터, 어떤 사람은 그저 지식만

먹고 산다던가, 동족을 섭취 하는 괴식가도 있다는 증거없는 이상한 소리도 여러 주변에

퍼져있습니다.

글쎄요. 과연 어떤게 진실인지는 아무도 모르죠.
 

 

2.직
 

“ 괜찮겠나요? 제 식사는 늘, 특별한거랍니다.  “
악식가

 

“惡食”

   악식, 미식과는 다른 개념의 이야기입니다. 미식은 좋은 음식이라는 개념이지만, 악식은 그와

정 반대. 나쁜 음식을 뜻하고 있습니다. 독이 들어가 있는 음식부터, 타인은 입을 절대로 못 댈 것 같은 음식까지! 그는 그것을 섭취하는 것에 대해서 거리낌이 없습니다. 다리가 수십개 달린 벌레를 산 채로 먹어도, 도저히 음식같이 보이지 않는 것 마저 쉬이 먹어버립니다. 그와중에 그것을

섭취하는 와중에도 그의 표정은 정말 행복한듯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타인은 이해 할 수 없는

그런 미각과, 탈이 나지 않는 장기들 물론 악식가 답게. 그는 자신이 섭취한 음식이 조금이라도

평범하거나 맛이 있으면 오히려 쓰레기를 먹는 표정을 짓습니다. 얼마나 자신의 미각에

자극적인지까지 맛 평가 또한 하는 그는 진정한 악식가겠죠.


3.성 메르헨에 대한..
“지루한 참에 잘 된것이라고 생각한거 뿐이에요.”
 

   그는 악식가, 그저 독특한 음식을 먹고 그것을 비평하는 사람으로서, 음식을 비평하고 나면 딱히 자신에게 오는 즐거움이란 시간은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애하는 ___께, 라고 시작하는

초대장을 받고는, 이건, 도대체 어떤 머리가 돌아버린 이의 장난인가? 라고 생각을 하다가. 한번

속아보는 심정으로 성 메르헨에 오게 되었다고 본인 입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성 메르헨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 보이는 듯, 이곳이 그저 꿈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초대장의 내용이 들어맞는건, 자기전에 읽었던 그 편지탓에 그저 우연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요.

가져온 물건

우산 
 

   매일 매일 가지고 다니는 아주 튼튼한 우산. 영국은 비가 많이 내리니깐, 늘 가지고 다니는

것이겠지. 미끄럼 방지인지, 손잡이 부분에 리본을 감아두고 있다. 종종 다시 감아주기도 하는

모습을 보면 퍽 애지중지 하게 여기는 우산인거 같다.


리본
 

   자기것이라 생각 하는 물건에는 꼭 표시처럼 리본을 묶어둔다. 리본을 묶어둘수 없는 것들은

그냥 안 묶는 편이지만 고집이 쎄서 주로 어떻게해서든 묶어두는 편이다.

포세이 진영공개.png

지금은 몇 시야? 아-, 아냐 됐어, 지금 시간은 말이야...

자, 다 같이 미쳐 볼 시간인 거야!”

째깍 째깍,미쳐버린 토끼가 나타 났어!

포세이 A. 레포스

Posay A.Astraglus Lepus

KakaoTalk_20200731_162219303.png
KakaoTalk_20200731_162219303.png

27세 | 영국 | 여성 | 160cm | 50kg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3월 토끼'로부터 영원할 동행을 약속받은 자.

외관

   전체적으로 어둡지만, 붉은 기가 도는 드레스를 입고 있다. 허벅지에는 자신이 아끼는 리본을

매여 장식을 하고 머리에는 10/6이 적힌 작은 모자를 썼지, 양뺨을 붉게 붉히며, 미쳐보자고 하는 아이의 밝은 목소리는, 

  
제정신인 사람이 쉽게 말 할 수 있는 말일까? 

성격

자기주장이 강한 자기신뢰적
 뭐든 즐기는 사람 
당당한
과격한

 


" 그래, 저는  과격하죠, 하지만 믿어보렴.  믿는 순간 상당히 많은 것을 할 수 있으니.. "
자기주장이 강한 자기 신뢰적
 

   그의 자신을 믿는 굳센 마음은 남들과 비교해도 전혀 지지 않는다를 장담할 수 있다. 다르게

말하면 자신의 주장이 강한편이라고 할 수 있고. 자신이 틀렸다는걸 잘 인정을 하지 않으며 타인의 앞에서는 늘 당당한 모습을 보이고 그만큼 자신이 옳다고 믿으며 자신의 의견을 확고하게 밀고

가는 편.. 하지만 가끔의 예외의 상황에서는 의견을 내는 것보단 듣는 것을 선호 할때도 발생한다.
   그야 단체로 이야기할때는 꼭 의견대립은 있는편이니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를 하며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해서 양보를 아주 가끔은 한다 그의 평소 태도에서 보이는건 생각을 안 하면서 타인을 대하는 것 같지만 생각을 안하는 척, 의외로 속으로는 많은 생각을 한다. 그렇지만 답답함이 먼저 앞서가기에 생각을 하는 시간은 타인 보다 길지만, 똑똑한 이 치고는 조금 짧다.
 

" 좋아하는걸 하는게 뭐가 나빠요? "
뭐든 즐기는 사람
 

   그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즐거움을 우선시 한다. 그 때문에 사람들은 그녀가 이상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편 하지만 그는 그런 말에 신경같은걸 쓰지 않는다. 그야 세상에 즐길게 얼마나 많은데, 스쳐지나가는 사람들의 말을 신경 쓸 틈이 어디 있나? 그한테 자신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그

사람들의 말은 그저 지나가는 엑스트라의 이야기 일뿐이다.  
   뭐든 즐기는 성격 때문에 입가에는 늘 미소가 유지 되어있다. 그 아무리 그의 심기를 건드려도

그는 그 상황 자체도 종종 좋아하고 있을것이며 그저 그 상황 마저도 색다른 재미로 취급하는

것이다.
 

" 시끄러워요. 전례가 없다면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요. "
당당한 과격한
 

   그는 자기주장이 강한만큼이나 당당하고 과격하다. 지식으로 유명한 집안이지만 그는

집안네에서도 손이 꼽힐정도로 다른 사람이였고 그는 지식대신 집안을 지킬 힘을 고른 것이였다. 그런 당당한 모습으로 생각치도 못한 일을 벌이기도 한다. 가끔 타인과의 힘대결을 좋아하고 제 

힘을 인정 받는 상황을 선호한다. 그렇기에 그의 과격한 성격은 타인과의 싸움에서 종종 나타나고 합니다. 작은 체구에서 나올 힘이 아닐정도로 강한 힘과, 작은체구와 가벼운 몸 때문에 나올 수

있는 빠른스피드를 가졌으니, 아마 그는 자신의 실력과 자신을 믿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반박할 수 없는 당당함이였다.

기타

0.본
" 나는 탐욕스러운 사람이에요. "


0-1. 양손잡이
 

0-2. 혈액형

Rh+ AB형
 

0-3. 생일
3월 3일
별자리 : 물고기 자리
탄생화 : 자운영
탄생석 月 : 아쿠아마린,블러드스톤
탄생석 日 : 핑크베릴
탄생목 : 수양버들

 

0-4.Tmi


   식성이 매우 특이하여 자신의 식성을 타인이 이해를 못하는 걸 알기에 늘 혼자 밥을 먹는 편이다.
   사랑에 관심이 없으며, 오로지
자신을 재미있게 만들어줄 상황만을 좋아한다.
   자신을 낮게 보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늘 우산을 몸에 지니고 다니며 자신의
우산을 타인이 건드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보통의 성인 남성보다 더 강한 힘을 가지고있고 순수한 악력이 강한 편이다.
   자신의 물건에 리본이 없으면 어색해 한다.

 


1.레포스


' 우리는 지식과 사람들이 말하는 변종으로 살아남았지. 
그들이 아무리 우릴 괴짜라 말을해도 죽은 자들은 말이 없지 않은가? '
-레포스家 초대 가주- 

 

   레포스, 그 집안은 지식의 집안입니다.


   괴짜, 과학자, 수학자, 문학에 관련된 자도 나오기도 하는 영국에서 오랜시간 있었기에 집안의

뿌리가 깊은편이며. 집안의 사람의 특징은 붉은 빛의 갈발과, 분홍빛이 도는 적안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이들 대부분의 사상은 자기 자기 생각에 비관적이지 않고 무조건 자신을 꼭 믿는

자신감이 강한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꽤나 오래전부터 영국에 존재했던 집안인 만큼 여러가지 이야기와 특징이 있습니다. 그들의

식성은 매우 독특하며, 그것은 어떤 마녀에게 저주 받은 것이다 부터, 어떤 사람은 그저 지식만

먹고 산다던가, 동족을 섭취 하는 괴식가도 있다는 증거없는 이상한 소리도 여러 주변에

퍼져있습니다.

글쎄요. 과연 어떤게 진실인지는 아무도 모르죠.
 

 

2.직
 

“ 괜찮겠나요? 제 식사는 늘, 특별한거랍니다.  “
악식가

 

“惡食”

   악식, 미식과는 다른 개념의 이야기입니다. 미식은 좋은 음식이라는 개념이지만, 악식은 그와

정 반대. 나쁜 음식을 뜻하고 있습니다. 독이 들어가 있는 음식부터, 타인은 입을 절대로 못 댈 것 같은 음식까지! 그는 그것을 섭취하는 것에 대해서 거리낌이 없습니다. 다리가 수십개 달린 벌레를 산 채로 먹어도, 도저히 음식같이 보이지 않는 것 마저 쉬이 먹어버립니다. 그와중에 그것을

섭취하는 와중에도 그의 표정은 정말 행복한듯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타인은 이해 할 수 없는

그런 미각과, 탈이 나지 않는 장기들 물론 악식가 답게. 그는 자신이 섭취한 음식이 조금이라도

평범하거나 맛이 있으면 오히려 쓰레기를 먹는 표정을 짓습니다. 얼마나 자신의 미각에

자극적인지까지 맛 평가 또한 하는 그는 진정한 악식가겠죠.


3.성 메르헨에 대한..
“지루한 참에 잘 된것이라고 생각한거 뿐이에요.”
 

   그는 악식가, 그저 독특한 음식을 먹고 그것을 비평하는 사람으로서, 음식을 비평하고 나면 딱히 자신에게 오는 즐거움이란 시간은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애하는 ___께, 라고 시작하는

초대장을 받고는, 이건, 도대체 어떤 머리가 돌아버린 이의 장난인가? 라고 생각을 하다가. 한번

속아보는 심정으로 성 메르헨에 오게 되었다고 본인 입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성 메르헨에 대해 아는 것이 없어 보이는 듯, 이곳이 그저 꿈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초대장의 내용이 들어맞는건, 자기전에 읽었던 그 편지탓에 그저 우연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요.

가져온 물건

우산 
 

   매일 매일 가지고 다니는 아주 튼튼한 우산. 영국은 비가 많이 내리니깐, 늘 가지고 다니는

것이겠지. 미끄럼 방지인지, 손잡이 부분에 리본을 감아두고 있다. 종종 다시 감아주기도 하는

모습을 보면 퍽 애지중지 하게 여기는 우산인거 같다.


리본
 

   자기것이라 생각 하는 물건에는 꼭 표시처럼 리본을 묶어둔다. 리본을 묶어둘수 없는 것들은

그냥 안 묶는 편이지만 고집이 쎄서 주로 어떻게해서든 묶어두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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