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천 월.png
KakaoTalk_20200806_000253730.png

△○□×(みわしいば)님의 픽크루입니다.

“별 일 없이 조용하고 평화로운 게 좋아요.....”

따뜻한 햇살 밑 잔디

천 월

Cheon wul | 天月

KakaoTalk_20200731_162219303.png
KakaoTalk_20200731_162219303.png

21세 | 한국 | 여성 | 166cm | 53kg

외관

   고동색의 허리가 조금 넘는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서 보라색 방울이 두 개 달려있는 머리끈으로 각각 묶었다. 눈은 보통은 감고 있다. 흰색의 블라우스 위에 부드러운 재질의 분홍색 가디건을 입고 다닌다. 다홍색의 테니스 치마를 입고 다니며, 흰색에 밑창과 장식이 노란색인 구두를 신고 다닌다.

성격

<  타인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쓴다  >


   자라온 환경 덕분에, 그녀는 차분하고 말을 가려하는 성격이 되었다. 상대방의 의사나 기분을 꽤 많이 살피는 모양이다. 자신이 조금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나아진다면 그걸로 오케이, 그래서 손해보는 게 꽤 있다. 하지만 자신은 그걸 모르고 사는건지, 이렇게 살아와서 무뎌진건지 잘 모르고 있다. 그렇기에 하고싶은 말도 잘 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그런 그녀를 가만히 보고 있지 못하고 대신 그녀의 뜻을 전해 줄 때도 종종 있다.


< 일관성이 있다 >


   상대방의 의견을 잘 수용할 줄도 아는 그녀지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윤리적인 것들은

절대로 바꾸지 않는다. 그렇다고 고집이 세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한 문제에 대하여 오랫동안 생각하곤 한다. 이게 옳은 일인지, 이것에 대해 이렇게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에 대하여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등등, 미리 생각해보고 제일 자신에게 괜찮을 것 같은 선택을 하기에, 그녀가 한 번 선택한 것은 왠만해서는 번복하지 않는다.


<  남 돌보기를 좋아하는 >


   자신 주변의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기에 자원봉사 같은것도 자주

하는 편이다. 자신의 능력 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얻는 신뢰감, 만족감 같은 편하고

뿌듯함을 좋아한다. 이유는 자신이 이렇게 남들을 돕는 중에는 그래도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 타인이 보기에는 남들 눈치를 과하게 보거나 오지랖이 넓다고도 할 수 있지만, 그녀는 이 행동을 자신이 좋아서 스스로 하는 것이며 이 행동을 타인이 싫어한다면 당연히 멈출 것이다.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기타

생일은 12월 7일.
탄생석은 석고, 탄생화는 양치, 탄생목은 자작나무.


L : 책, 달지않고 고소한 과자, 홍차, 부드러운 인형이나 담요, 다른사람들을 도와주는것


H : 징그러운 바퀴벌레나 지네같은 벌레, 너무 춥거나 더운것, 크고 공격적인 개 


신발과 머리끈을 매우 소중히 여기는듯 하다. 자신의 눈 색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을 썩 내켜하지는 않는다.

가져온 물건

   이곳에 오기 전, 편지에 동봉되어 있던 팬던트와 함께 흰색의 부드러운 손수건. 오른쪽 아래

모퉁이 부분에 푸른색 자수로 月이라고 박혀 있다.
   손바닥만한 크기의 붉은색 커버 노트와 검은색의 볼펜을 들고 다닌다. 무언가 할 일이나

잊어버리면 안 되는 것들을 적기 위해서.

천 월.png
KakaoTalk_20200806_000253730.png

△○□×(みわしいば)님의 픽크루입니다.

“이 곳도 재미있지만요,

돌아가야 해서요.....”

미로의 오른쪽 벽

천 월

Cheon wul | 天月

KakaoTalk_20200731_162219303.png
KakaoTalk_20200731_162219303.png

21세 | 한국 | 여성 | 166cm | 53kg

『브레멘 음악대』의 '개'로부터 영원할 동행을 약속받은 자.

외관

   고동색의 허리가 조금 넘는 머리를 양갈래로 땋아서 보라색 방울이 두 개 달려있는 머리끈으로 각각 묶었다. 눈은 보통은 감고 있다. 흰색의 블라우스 위에 부드러운 재질의 분홍색 가디건을 입고 다닌다. 다홍색의 테니스 치마를 입고 다니며, 흰색에 밑창과 장식이 노란색인 구두를 신고 다닌다.

성격

<  타인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쓴다  >


   자라온 환경 덕분에, 그녀는 차분하고 말을 가려하는 성격이 되었다. 상대방의 의사나 기분을 꽤 많이 살피는 모양이다. 자신이 조금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나아진다면 그걸로 오케이, 그래서 손해보는 게 꽤 있다. 하지만 자신은 그걸 모르고 사는건지, 이렇게 살아와서 무뎌진건지 잘 모르고 있다. 그렇기에 하고싶은 말도 잘 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그런 그녀를 가만히 보고 있지 못하고 대신 그녀의 뜻을 전해 줄 때도 종종 있다.


< 일관성이 있다 >


   상대방의 의견을 잘 수용할 줄도 아는 그녀지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윤리적인 것들은

절대로 바꾸지 않는다. 그렇다고 고집이 세다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한 문제에 대하여 오랫동안 생각하곤 한다. 이게 옳은 일인지, 이것에 대해 이렇게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에 대하여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등등, 미리 생각해보고 제일 자신에게 괜찮을 것 같은 선택을 하기에, 그녀가 한 번 선택한 것은 왠만해서는 번복하지 않는다.


<  남 돌보기를 좋아하는 >


   자신 주변의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것을 좋아하는 편이다. 그렇기에 자원봉사 같은것도 자주

하는 편이다. 자신의 능력 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고 얻는 신뢰감, 만족감 같은 편하고

뿌듯함을 좋아한다. 이유는 자신이 이렇게 남들을 돕는 중에는 그래도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 타인이 보기에는 남들 눈치를 과하게 보거나 오지랖이 넓다고도 할 수 있지만, 그녀는 이 행동을 자신이 좋아서 스스로 하는 것이며 이 행동을 타인이 싫어한다면 당연히 멈출 것이다.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기타

생일은 12월 7일.
탄생석은 석고, 탄생화는 양치, 탄생목은 자작나무.


L : 책, 달지않고 고소한 과자, 홍차, 부드러운 인형이나 담요, 다른사람들을 도와주는것


H : 징그러운 바퀴벌레나 지네같은 벌레, 너무 춥거나 더운것, 크고 공격적인 개 


신발과 머리끈을 매우 소중히 여기는듯 하다. 자신의 눈 색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을 썩 내켜하지는 않는다.

가져온 물건

   이곳에 오기 전, 편지에 동봉되어 있던 팬던트와 함께 흰색의 부드러운 손수건. 오른쪽 아래

모퉁이 부분에 푸른색 자수로 月이라고 박혀 있다.
   손바닥만한 크기의 붉은색 커버 노트와 검은색의 볼펜을 들고 다닌다. 무언가 할 일이나

잊어버리면 안 되는 것들을 적기 위해서.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