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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in_BHG님의 외관 지원입니다.

“...네?”

보름달을 기다리는 자

레이

Wray

KakaoTalk_20200731_16221930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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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 영국 | 남성 | 190.6cm | 81.4kg

외관

   눈을 덮고도 남을 듯한 긴 앞머리에 전체적으로 쭉 뻗은 보랏빛 머리카락허리까지 닿을

정도로 길게 자라있다. 긴 머리카락 때문에 더러워 보이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하며 부드러운

머릿결을 유지하기 위해 꽤나 신경쓰는 편이다.


   얼마나 잘났으면 웬만해서는 감당하지 못 할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나 싶어 얼굴을 보면 지나가는 사람 10명 중 8명은 돌아보는 외모를 가지고 있다. 그의 눈매는 날카로워 보이지만 가볍게

내려앉은 눈썹과 올라간 입꼬리가 나름 부드러워 보이는 인상을 준다. 하지만 핑크빛 눈동자에

얇고 부드러워보이는 입술, 왼쪽 눈가의 눈물점까지 본인이 작정하고 덤비면 섹시한 느낌도 충분히 낼 수 있을 것 같다.


   뽀얗고 하나의 트러블도 용서하지 않는 깨끗한 피부의 소유자. 거기에 직업상 어쩔 수 없이

단련해서 만들어진 잔근육 붙은 몸을 지녔다.


   평소 귀걸이는 하고 다니지 않지만 예전에는 많이 하고 다닌것 마냥 여러군데 구멍자국이

남아있는걸 볼 수 있다. 그리고 머리카락과 옷에 가려 보이지는 않지만 오른쪽 안쪽 손목 좌측 상단 부분에 시계와 나침반을 합쳐놓은 듯한 작은 타투가 새겨져 있으며 뒷목에 초승달에서 꽃이

피어나는 듯한 타투가 새겨져 있다.


   의상은 하얀 와이셔츠와 조끼 그리고 검은 넥타이라 하면 평범한 의상일지도 모르지만 옷에

그어진 노란 빛은 정장보다 제복을 연상시키게 한다. 검정색 정장 바지와 그에게 딱 맞는 구두는

심플하며 하얀 제복코트는 멋스러움을 더해주는 듯 하다.

성격

" 이야~ 분위기가 정말 끝내주는데요~ "
 

   상황에 상관없이 늘상 여유로운 편이다. 장난스럽기도 하고 잘 휘둘리지 않으니 마이 페이스

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일 처리는 완벽하게 처리하는 주의라 맡은 일은 책임지고 깔끔하게

처리한다.


" 제가 자존감이 매우 높은 사람이라 ~ "
 

   그에게 어떤 심한 말을 해도 웃어넘기거나 농담으로 때우거나, 자기자랑으로 듣는경우가 대부분. 자존감 깎아 내려가는 말은 그냥 흘려듣는것 같다. 마치 들을 가치도 없다는 것 처럼.

 


" 소감이 어때요? 예쁜 나와 이야기 해본 소감. "
 

   본인이 예쁜지도 알고 있는지 얼굴을 들이대며 시덥지 않은 말을 하기도 한다. 부끄럽지도

않는지 입바른 말을 자주 하고 상대방이 질색하면 예쁜 사람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냐며 오히려 더 질척이는 성향이 있다.. 사실 그냥 반응이 재밌는 것일지도 모른다. 귀찮다면 깔끔하게 무시하자.
 

 

" 내가 누구 밑에서 일하는 성격은 아닌데~...
그 조건이라면.. 좋은 쪽으로 생각은 해보죠 "


   이왕 사는 거, 재미있게 즐겨보자 주의. 번거롭더라도 재밌어보인다면 곧잘 따른다. 그게 위험한 일이여도..

기타

나름 손재주가 좋은 편이다.
특기는 종이접기


" 나의 가장 큰 흠? ... 운이 끝내주게 안 좋다는 거? "


   큰 맘 먹고 세차하면 소나기가 오고 건널려는 신호등은 항상 앞에서 빨간불로 바뀐다. 기껏 모은 쿠폰은 사용하려고만 하면 가계가 사라지거나 사용기간이 지난다. 이 쯤이면 정말 누군가에게

미움을 샀는지도 모르겠다..
 

" 아~?... 이 정도는 혼자 힘으로도 할 수 있지 않나요~... "
 

   목적이 있지 않는 이상 누군가의 부탁을 들어준다던가 말에 따르는 것을 매우 귀찮아 한다. 혼자 힘으로 해결해 보라며 건성건성 대답해주며 기운을 불어주나 싶더니 그게 다 옆에서 귀찮게하는게 귀찮아서 라고...
 

"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거 따로 있지... 내 고용주... "
 

   겁이 매우 없는 편이다. 본인 말로는 제일 무서운게 따로 있어서 그 이외의 것은 무섭지도

않다던데.. 그냥 잃을게 없기 때문에 그 어떤 것도 무서워하지 않는 것 같다.
 

L : 반짝이는 것 , 말린 과일 , 감자칩
H : 단 것, 개

가져온 물건

손수건 , 안경 닦이 , 미니 손거울

관계

프란시스 발렌타인

- 둘이서 하나 -

   경호원과 경호 대상자
   한마디로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보호받는 사이이다. 이런 관계는 8년전부터

이어졌으며 아무리 서류적인 관계라고 해도 둘의 우정은 두터워보였다. 평소에는 거의 비서와

주인 관계로 레이가 프란시스의 오만 잡다한 일을 도맡어 한다지만, 그만큼 들어오는 돈이

두둑했으니...

레이 진영공개 반신 지원 @Narin_BHG .png

@Narin_BHG님의 외관 지원입니다.

“그럼요, 누구 동생인데.

목숨은 붙어있도록 해드릴게.”

아직 떠날 수 없는 자

레이

W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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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 영국 | 남성 | 190.6cm | 81.4kg

『타케토리 이야기』의 '카구야 공주'에게 영원한 동행을 약속받은 자.

외관

   눈을 덮고도 남을 듯한 긴 앞머리에 전체적으로 쭉 뻗은 보랏빛 머리카락허리까지 닿을

정도로 길게 자라있다. 긴 머리카락 때문에 더러워 보이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하며 부드러운

머릿결을 유지하기 위해 꽤나 신경쓰는 편이다.


   얼마나 잘났으면 웬만해서는 감당하지 못 할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나 싶어 얼굴을 보면 지나가는 사람 10명 중 8명은 돌아보는 외모를 가지고 있다. 그의 눈매는 날카로워 보이지만 가볍게

내려앉은 눈썹과 올라간 입꼬리가 나름 부드러워 보이는 인상을 준다. 하지만 핑크빛 눈동자에

얇고 부드러워보이는 입술, 왼쪽 눈가의 눈물점까지 본인이 작정하고 덤비면 섹시한 느낌도 충분히 낼 수 있을 것 같다.


   뽀얗고 하나의 트러블도 용서하지 않는 깨끗한 피부의 소유자. 거기에 직업상 어쩔 수 없이

단련해서 만들어진 잔근육 붙은 몸을 지녔다.


   평소 귀걸이는 하고 다니지 않지만 예전에는 많이 하고 다닌것 마냥 여러군데 구멍자국이

남아있는걸 볼 수 있다. 그리고 머리카락과 옷에 가려 보이지는 않지만 오른쪽 안쪽 손목 좌측 상단 부분에 시계와 나침반을 합쳐놓은 듯한 작은 타투가 새겨져 있으며 뒷목에 초승달에서 꽃이

피어나는 듯한 타투가 새겨져 있다.


   의상은 하얀 와이셔츠와 조끼 그리고 검은 넥타이라 하면 평범한 의상일지도 모르지만 옷에

그어진 노란 빛은 정장보다 제복을 연상시키게 한다. 검정색 정장 바지와 그에게 딱 맞는 구두는

심플하며 하얀 제복코트는 멋스러움을 더해주는 듯 하다.

   힘을 받아 특별하게 달라진 부분은 앞으로 넘겨 묶은 헤어 스타일과 안쪽 머리 색이 밝은 빛으로 변했다는 것 말고는 특별하게 변한 부분은 없는 것 같다.

성격

" 이야~ 분위기가 정말 끝내주는데요~ "
 

   상황에 상관없이 늘상 여유로운 편이다. 장난스럽기도 하고 잘 휘둘리지 않으니 마이 페이스

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일 처리는 완벽하게 처리하는 주의라 맡은 일은 책임지고 깔끔하게

처리한다.


" 제가 자존감이 매우 높은 사람이라 ~ "
 

   그에게 어떤 심한 말을 해도 웃어넘기거나 농담으로 때우거나, 자기자랑으로 듣는경우가 대부분. 자존감 깎아 내려가는 말은 그냥 흘려듣는것 같다. 마치 들을 가치도 없다는 것 처럼.

 


" 소감이 어때요? 예쁜 나와 이야기 해본 소감. "
 

   본인이 예쁜지도 알고 있는지 얼굴을 들이대며 시덥지 않은 말을 하기도 한다. 부끄럽지도

않는지 입바른 말을 자주 하고 상대방이 질색하면 예쁜 사람 싫어하는 사람이 어딨냐며 오히려 더 질척이는 성향이 있다.. 사실 그냥 반응이 재밌는 것일지도 모른다. 귀찮다면 깔끔하게 무시하자.
 

 

" 내가 누구 밑에서 일하는 성격은 아닌데~...
그 조건이라면.. 좋은 쪽으로 생각은 해보죠 "


   이왕 사는 거, 재미있게 즐겨보자 주의. 번거롭더라도 재밌어보인다면 곧잘 따른다. 그게 위험한 일이여도..

기타

나름 손재주가 좋은 편이다.
특기는 종이접기


" 나의 가장 큰 흠? ... 운이 끝내주게 안 좋다는 거? "


   큰 맘 먹고 세차하면 소나기가 오고 건널려는 신호등은 항상 앞에서 빨간불로 바뀐다. 기껏 모은 쿠폰은 사용하려고만 하면 가계가 사라지거나 사용기간이 지난다. 이 쯤이면 정말 누군가에게

미움을 샀는지도 모르겠다..
 

" 아~?... 이 정도는 혼자 힘으로도 할 수 있지 않나요~... "
 

   목적이 있지 않는 이상 누군가의 부탁을 들어준다던가 말에 따르는 것을 매우 귀찮아 한다. 혼자 힘으로 해결해 보라며 건성건성 대답해주며 기운을 불어주나 싶더니 그게 다 옆에서 귀찮게하는게 귀찮아서 라고...
 

"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거 따로 있지... 내 고용주... "
 

   겁이 매우 없는 편이다. 본인 말로는 제일 무서운게 따로 있어서 그 이외의 것은 무섭지도

않다던데.. 그냥 잃을게 없기 때문에 그 어떤 것도 무서워하지 않는 것 같다.
 

L : 반짝이는 것 , 말린 과일 , 감자칩
H : 단 것, 개

가져온 물건

손수건 , 안경 닦이 , 미니 손거울

관계

프란시스 발렌타인

- 둘이서 하나 -

   경호원과 경호 대상자
   한마디로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보호받는 사이이다. 이런 관계는 8년전부터

이어졌으며 아무리 서류적인 관계라고 해도 둘의 우정은 두터워보였다. 평소에는 거의 비서와

주인 관계로 레이가 프란시스의 오만 잡다한 일을 도맡어 한다지만, 그만큼 들어오는 돈이

두둑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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