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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 전신.png

지인 지원입니다.

“꿈이니까 돈목욕 정도는 할 수 있는 거 아냐?”

재력에 집착하는 건조한 사막

일리아 반

Ilia 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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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 | 독일 | 남성 | 178cm | 67kg

외관

   힘없이 늘어져있는 짙은 갈색의 머리카락과 희미하게 빛나는 금빛 눈을 가지고 있다. 입은 미소따윈 모른다는 듯 항상 굳게 다물어져있어 차가운 인상을 준다. 손에 크고 작은 흉터와 굳은 살이 많아 거칠다.
 

   꽤나 사용감 있어 보이는 허름한 옷과 바지를 입고 있다. 통이 넓어 헐렁하다. 검은 운동화 착용 중. 키와 체격이 커 다부지고 든든한 이미지이다.

성격

[ 건조한 | 이성적인 | 개인주의 ]

 


" 내가 하고싶으니까 하는 건데, 문제 있나? "
건조한 | 단순한


   남에게 화를 잘 내지 않는다. 사람을 대하는 사고방식이 단순하고 엉뚱한 면이 있어 화가 잘

쌓이지 않는다. 남과의 감정 공유나 교류에 서툴러 상황이나 관계에 무슨 문제가 생겨도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마인드로 넘겨버린다. 건조한 사막마냥 잘 웃지도 울지도 않는다. 감정이 없는 것은 아니나 타인에게 서툴다. 공감도 이해 속도도 느릴 것이다. 리액션도 미미해 놀래키기에 적합한

상대가 아니다.


" 내가 멍청하긴 해도 생각이 아예 없진 않은데. "
능동적인 | 현실적인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뒷받침해 움직인다. 타인에게 끌려가거나 휩쓸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의사표현이 단호하다. 자존심이 세고

반항적인 면도 있어 명령을 하거나 독촉하면 더 안 하는 스타일이다. 자신이 눈치가 빠르고

관찰력이 뛰어나다는 점을 스스로 알고 있기 때문에 남보단 자신을 믿는다. 원인과 과정, 결과까지 머릿속에서 빠르게 유추해나가며 해결방법을 찾아나간다.


" 날 왜 도와줘? 너한테 무슨 득이 있다고. "
선 긋는 | 이성적인


   행동하기 전에 자신에게 득이 되는 일인지 계산하고 움직인다. 불의에 맞서 싸우는 성격과는

거리가 멀다. 자신이 남에게 크게 상관하지 않는 만큼 남들이 자신의 일에 참견하는 것을 꺼려

한다. 때문에 낯을 가리지 않음에도 남에게 먼저 말을 걸거나 한 사람과 몇 시간씩 대화를 하는

편이 아니다. 인간관계에 깊이 고민해본 적이 없으며, 자신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좋은 말을

해주거나 저를 호의적으로 대하면 쉽게 믿지 못하고 의심을 하며 거리를 둔다. 


" 일을 미뤄두면 뭔가 답답해. "
개인주의 | 부지런한


   그는 이기적이진 않지만 협력적이거나 배려심이 많은 편이라고 보긴 어렵다. 팀활동이 있으면

내빼지 않고 자기가 맡은 역할만 성실히 해낸다. 매우 부지런해 해야할 일이 있으면 절대 미뤄두지 않고 바로바로 끝내며 밤 11시즈음 자고 아침 7시정도에 일어나는 바른 생활을 하고 있다. 계속

몸을 움직이는 일을 좋아한다. 일이 없으면 근질근질한 타입이라 몸이 날쌔서 그가 바삐 움직이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기타

생일:: 2월 5일 (물병자리)
탄생화:: 양치(사랑스러움)
혈액형:: O형


손재주:: 손을 활용한 모든 활동에 재능이 있다. 만들거나 망가진 것을 고치는 일뿐만 아니라 악기 연주와 미술 분야세서도 재능을 보인다. 하지만 그닥 관심이 없는 듯 하다.


수족냉증:: 손과 발이 항상 매우 차갑다.


무심한 반말:: 모든 사람들에게 거리낌없이 툭툭 내뱉는 느낌의 반말로 편하게 말해 건방진 느낌이 있다. 표정 변화도 리액션도 거의 없어서 화가 나든 즐겁든 겉으로 티가 잘 나지 않는다.
 

:: 돈을 밝힌다. 돈 뿐만 아니라 돈의 가치가 되는 모든 물건을 좋아한다. 돈에 대해서 민감하고 예리하다. 자신이 돈이 없고 돈을 좋아한다는 점을 굳이 숨기지 않는다. 떨어져 있는 돈을 발견하면 주워서 가지려 하는 편.


Like:: 돈, 단 음식, 동식물, 커피
동식물:: 좋아하지만 멀리서 구경하는 것만 좋아한다. 가까이 오면 피한다.
커피:: 끼니는 제대로 챙기지 않고 커피만 주구장창 마신다.


Hate:: 겨울, 비, 눈, 독서
겨울:: 추위를 많이 탄다.
독서:: 가만히 앉아서 책을 보는 행위와 거리가 멀다. 책도 잘 안 읽는다.

가져온 물건

지갑:: 심플한 디자인의 검은 가죽 지갑. 안에 든 것은 아무것도 없다.


동전:: 앞 면에 1이 적힌 평범한 동색 동전. 부적처럼 항상 주머니에 소중히 가지고 다닌다.


텀블러:: 진한 아메리카노가 가득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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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지원입니다.

“꿈의 돈은 아무 쓸모 없어.

난 돌아갈 테니 막을 테면 막아 봐.”

꿈의 돈보단 현실의 개미

일리아 반

Ilia 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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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00731_162219303.png

22세 | 독일 | 남성 | 178cm | 67kg

『개미와 베짱이』의 '개미'로부터 영원할 동행을 약속받은 자.

외관

   힘없이 늘어져있는 짙은 갈색의 머리카락과 희미하게 빛나는 금빛 눈을 가지고 있다. 입은 미소따윈 모른다는 듯 항상 굳게 다물어져있어 차가운 인상을 준다. 손에 크고 작은 흉터와 굳은 살이 많아 거칠다.
 

   꽤나 사용감 있어 보이는 허름한 옷과 바지를 입고 있다. 통이 넓어 헐렁하다. 검은 운동화 착용 중. 키와 체격이 커 다부지고 든든한 이미지이다.

성격

[ 건조한 | 이성적인 | 개인주의 ]

 


" 내가 하고싶으니까 하는 건데, 문제 있나? "
건조한 | 단순한


   남에게 화를 잘 내지 않는다. 사람을 대하는 사고방식이 단순하고 엉뚱한 면이 있어 화가 잘

쌓이지 않는다. 남과의 감정 공유나 교류에 서툴러 상황이나 관계에 무슨 문제가 생겨도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마인드로 넘겨버린다. 건조한 사막마냥 잘 웃지도 울지도 않는다. 감정이 없는 것은 아니나 타인에게 서툴다. 공감도 이해 속도도 느릴 것이다. 리액션도 미미해 놀래키기에 적합한

상대가 아니다.


" 내가 멍청하긴 해도 생각이 아예 없진 않은데. "
능동적인 | 현실적인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뒷받침해 움직인다. 타인에게 끌려가거나 휩쓸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의사표현이 단호하다. 자존심이 세고

반항적인 면도 있어 명령을 하거나 독촉하면 더 안 하는 스타일이다. 자신이 눈치가 빠르고

관찰력이 뛰어나다는 점을 스스로 알고 있기 때문에 남보단 자신을 믿는다. 원인과 과정, 결과까지 머릿속에서 빠르게 유추해나가며 해결방법을 찾아나간다.


" 날 왜 도와줘? 너한테 무슨 득이 있다고. "
선 긋는 | 이성적인


   행동하기 전에 자신에게 득이 되는 일인지 계산하고 움직인다. 불의에 맞서 싸우는 성격과는

거리가 멀다. 자신이 남에게 크게 상관하지 않는 만큼 남들이 자신의 일에 참견하는 것을 꺼려

한다. 때문에 낯을 가리지 않음에도 남에게 먼저 말을 걸거나 한 사람과 몇 시간씩 대화를 하는

편이 아니다. 인간관계에 깊이 고민해본 적이 없으며, 자신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좋은 말을

해주거나 저를 호의적으로 대하면 쉽게 믿지 못하고 의심을 하며 거리를 둔다. 


" 일을 미뤄두면 뭔가 답답해. "
개인주의 | 부지런한


   그는 이기적이진 않지만 협력적이거나 배려심이 많은 편이라고 보긴 어렵다. 팀활동이 있으면

내빼지 않고 자기가 맡은 역할만 성실히 해낸다. 매우 부지런해 해야할 일이 있으면 절대 미뤄두지 않고 바로바로 끝내며 밤 11시즈음 자고 아침 7시정도에 일어나는 바른 생활을 하고 있다. 계속

몸을 움직이는 일을 좋아한다. 일이 없으면 근질근질한 타입이라 몸이 날쌔서 그가 바삐 움직이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기타

생일:: 2월 5일 (물병자리)
탄생화:: 양치(사랑스러움)
혈액형:: O형


손재주:: 손을 활용한 모든 활동에 재능이 있다. 만들거나 망가진 것을 고치는 일뿐만 아니라 악기 연주와 미술 분야세서도 재능을 보인다. 하지만 그닥 관심이 없는 듯 하다.


수족냉증:: 손과 발이 항상 매우 차갑다.


무심한 반말:: 모든 사람들에게 거리낌없이 툭툭 내뱉는 느낌의 반말로 편하게 말해 건방진 느낌이 있다. 표정 변화도 리액션도 거의 없어서 화가 나든 즐겁든 겉으로 티가 잘 나지 않는다.
 

:: 돈을 밝힌다. 돈 뿐만 아니라 돈의 가치가 되는 모든 물건을 좋아한다. 돈에 대해서 민감하고 예리하다. 자신이 돈이 없고 돈을 좋아한다는 점을 굳이 숨기지 않는다. 떨어져 있는 돈을 발견하면 주워서 가지려 하는 편.


Like:: 돈, 단 음식, 동식물, 커피
동식물:: 좋아하지만 멀리서 구경하는 것만 좋아한다. 가까이 오면 피한다.
커피:: 끼니는 제대로 챙기지 않고 커피만 주구장창 마신다.


Hate:: 겨울, 비, 눈, 독서
겨울:: 추위를 많이 탄다.
독서:: 가만히 앉아서 책을 보는 행위와 거리가 멀다. 책도 잘 안 읽는다.

가져온 물건

지갑:: 심플한 디자인의 검은 가죽 지갑. 안에 든 것은 아무것도 없다.


동전:: 앞 면에 1이 적힌 평범한 동색 동전. 부적처럼 항상 주머니에 소중히 가지고 다닌다.


텀블러:: 진한 아메리카노가 가득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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